뉴질랜드의 미 전시회 열려 _조아오 시마오 포커 코스_krvip

⊙앵커: 문화행사 안내해 드립니다. 흰구름의 땅으로 묘사되는 뉴질랜드의 수려한 풍광을 그린 뉴질랜드의 미 전시회가 한국과 뉴질랜드 경협위원회 주최로 다음 달 7일까지 안국동 백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. 가난했지만 따스했던 지난 60년대 서울의 골목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30여 년 동안 골목풍경만을 꾸준히 렌즈에 담아온 사진작가 김기창 씨의 전시회가 홍의동 대림미술관에서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됩니다.